[정치]문 정부, 4년 동안 '최소'94회 부동산 통계 조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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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집값 통계 조작 최소 94번"...22명 검찰 수사 요청

감사원은 1년 동안 감사를 통해 문재인 전 정권이 4년 동안 '최소 94 회' 통계청에 부동산 통계 조작을 지시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등 청와대 전 정책실장 4명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 및 김현미 국토부장관 등 22명에 검찰 수사를 의뢰하였다.

이하는 첨부한 YTN 뉴스에서 언급된, 감사원이 현재까지 공개한 문 정부가 통계청에 내린 지시, 협박 및 꼼수들이다.

1. 집값 통계 보고를 주 3번씩 받음. 각 통계는  공표 전에 미리 받아 부동산 상승률 수치가 낮게 나오도록 조작을 지시함.

2. 청와대는 통계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시장 상황을 똑바로 보고 있는게 맞느냐며 질책.

3. 국토부는 부동산원 관계자를 불러 통계 조작에 협조하지 않으면 예산을 깎겠다고 협박.

4. 소득 통계를 부풀리기 위해 취업자 가구만 선별적으로 표본 추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통계청장 패싱.

5. 대통령 비서실은 최저 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제 결과가 통계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자 통계청에 "표본 추출 오류"라고 허위 해명을 지시.

민주당과 반지성주의자들이 검찰과 감사원을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