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반지성주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반지성 주의 2

[정치]김의겸 덕에 드러난 박범계 전 법무부장관의 비리

정치계 화제의 인물이자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 한동훈 장관. 제대로 일하는 경찰, 검찰을 무서워하는건 범죄자 뿐이라고 했던가, 반지성주의자들과 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지은 죄가 많은지, 한동훈 장관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한동훈 장관을 끌어내리려 할 수록 어찌된게 본인들의 죄만 계속 들춰지는 중이다. 최근 민주당이 한동훈을 공격하는 프레임은 "활동비 내역"인 듯 하다. 몇 달 전 민주당은, 한동훈이 검찰의 활동비 영수증을 두 달이 지났으므로 규정에 맞게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더니 켕기는게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반지성주의자 특유의 "의견의 기정사실화"를 시전하여 한동훈을 부패한 공직자로 만드려 한 적이 있다. 지난 9월 1일에도 마찬가지였다. 한동훈은 작년 10월 미국 출장을 다녀온 바 있다...

[사회]두 번의 이재명 지지자 흉기난동이 의미하는 것은

요약 1. 이재명 지지자들은 감사함이란 걸 모르는 존재들이다. 2. 이재명 지지자들은 본인들을 절대 선이라 생각한다. 3. 현 이재명 세력은 사실상 사이비 종교다.이번 주에만 두 번의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났다. 2030청년이? 아니. 이미 누릴거 다 누리고 자가도 있으실 나이 지긋하신 50~70 노인들이. 처음에는 14일에 있었던 개딸 흉기난동 건만 알고있었는데, 15일에도 한건 더 있었는지는 어젯밤이 되서야 알게됐다. 나이 50 70 쳐먹고도 본인 세력 이름을 아들딸로 짓는건 안창피한가 이번 일련의 사건들이 시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이재명 지지자들은 감사함이라는걸 모르는 존재들이다. 지금까지 크게 이슈가 되었던 흉기난동 사건들은 모두 삶이 궁지에 몰린 20~30대 청년들이 저지른 일이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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