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 화제의 인물이자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 한동훈 장관. 제대로 일하는 경찰, 검찰을 무서워하는건 범죄자 뿐이라고 했던가, 반지성주의자들과 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지은 죄가 많은지, 한동훈 장관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한동훈 장관을 끌어내리려 할 수록 어찌된게 본인들의 죄만 계속 들춰지는 중이다. 최근 민주당이 한동훈을 공격하는 프레임은 "활동비 내역"인 듯 하다. 몇 달 전 민주당은, 한동훈이 검찰의 활동비 영수증을 두 달이 지났으므로 규정에 맞게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더니 켕기는게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반지성주의자 특유의 "의견의 기정사실화"를 시전하여 한동훈을 부패한 공직자로 만드려 한 적이 있다. 지난 9월 1일에도 마찬가지였다. 한동훈은 작년 10월 미국 출장을 다녀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