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반지성주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이재명 당뇨 2

[정치]이재명 지지자, 586은 단군 이래 최악의 세대

21일을 굶었다는 당뇨환자가 쓴 장문의 글 어제도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은 비상식, 비과학, 비논리로 무장하였다. 불과 세 달 전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더니 "또" 말을 뒤집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 SNS(페이스북)에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 체포 동의안 포기한다 했더니 진짠 줄 알더라그런데 상식인들을 더 어처구니 없게 한 사실은, 이재명이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이 아니다. 어차피 이재명이 약속 어기고 거짓말 한게 한 두번이 아니거든 그보다 상식인들을 더 어처구니 없게 만든 건, 21일을 굶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것도 이틀만 굶어도 목숨이 위태로울 당뇨환자인 이재명이, 저런 장문의 글을 남겼다는 사실이다. 의학에도 반하고 상식에도 반하는 일이다. 의식이 혼미해 위급해..

[정치]닫혀 있는 이재명 단식 천막, 올해의 퓰리쳐 상 후보

이재명 본인부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면서 "이게 나라냐"라는 현수막을 달고있다. 가히 퓰리쳐 상 후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단식을 한다던 이재명 대표. 그런데, 밤 10시만 되면 퇴근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벌건 대낮에 천막이 쳐져있다. 그 닫힌 천막 위에는 "무너지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입니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게 나라입니까?"라는 문구와, 평생 듣도보도 못한 대낮에 장막 치고 뭘 하는지 알 수 없는 괴상한 단식 방식. 정상인들은 "이게 단식입니까?"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달아놓은 현수막은 혹시 자아비판이었나? "내가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는데도 나를 지지하는 연놈들이 전국의 30%가 넘다니 이게 나라냐" 이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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