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압구정동에서 마약을 하고 지나가던 행인을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들이받아 뇌사상태로 만든 신우준 씨(25), 9월 3일 그의 자택에서 검은 돈으로 추정되는 1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된데 이어, 이제는 그를 시작으로 "MZ 조폭"이라는 신흥 조폭세력의 존재까지 발견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523 롤스로이스남 '또래 모임' 조폭? 집에서 의문의 1억 돈다발 | 중앙일보검찰은 이 돈이 조폭 활동으로 부당하게 거둔 수익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www.joongang.co.kr 영화 범죄도시 3 등에서 일명 "초롱이"로 희화화 될 정도로 최근 젊은 세대에서 문신과 양아치 룩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 뒷배경이 어느정도 밝혀진 것 아닌가 본인은 ..